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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대전 성심당DCC점 튀소정거장 말차시루 케이크 오픈런 후기

by DFLOWER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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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디플라워입니다

 

여러분 대전하면 뭐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저는.. 성심당을 주저 없이 말하겠습니다 ㅋㅋㅋ

이번 주말에 대전에 갔다와야 할 일이 있었는데

성심당은 무조건 갔다와야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오픈런까지 하고 왔답니다 ㅋㅋㅋㅋ

 

그 이유는 바로.. 빵도 빵이지만 말차시루를 사려고 오픈런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일단 서론이 길었으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성심당DCC 오픈런

 

 

성심당DCC는 8시에 문을 엽니다

그리고 DCC는 대전 컨벤션센터의 줄임말이기도 합니다

 

시내에 있는 성심당은 여러분들도 너무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거기는 진짜... 빵을 사는 건 솔직히 말해서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동인구도 너무 많고 진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기 때문에

시간 소비가 너무 많을 수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성심당DCC점을 방문했답니다

근데 웬걸? 7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도대체 언제 도착했을까

 

말차시루는 종료... 23일부터 딸기시루 판매!

 

흠 포스팅은 말차시루 오픈런 후기지만

날짜를 모르고 방문을 한 상태였는데

또 이게 웬걸? 12월 23일부터는 딸기시루 판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정보는

딸기시루 2.3KG만 성심당 케익부띠끄에서 판매하고

나머지 딸기 막내시루, 딸기 설기등은 다른 지점에서 판매합니다

다른 블로그에서 팜플렛 등을 찾아보시면 나와있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심당DCC점의 이 줄은 놀랍게도 말차시루를 사기 위한 줄이다

 

이렇게 쭉 늘어선 줄은

놀랍게도 모두가 말차시루를 사기 위해 온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

 

근데 말차시루를 안 사고 어? 나는 빵만 사고 싶은데?라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여기서 정말 꿀팁!

성심당DCC의 장점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서 케익이나 롤케익 안 사는 사람들에 한해서

패스트 트랙처럼 빵만 사는 사람들은 먼저 들여보내줍니다

 

제가 저 날 줄 섰을 때는 그렇게 운영을 했는데

다른 날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빵을 안 산다고 하고 입장했는데 말차시루를 산다 하면 정말 양심 없겠죠?

양심 있게 행동합시다 :)

 

직원들에게 먼저 문의 안 해도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이야기해 주시니

그때 귀 기울이고 있다가 빵만 사시는 분들은 냉큼 입장하면 됩니다

 

성심당DCC 내부

 

입장은 8시 50분쯤 했습니다

그리고 입장을 하면 바로 말차시루 사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입장문 기준 왼쪽으로 가면 됩니다

 

 

이곳이 말차시루 사는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다려야 하는 건 국룰..

 

 

그리고 성심당의 순수롤.. 빠질 수 없죠

14000원입니다

 

말차시루 사면서 순수롤 사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두구두구 드디어 제 차례..!

말차시루 + 순수롤 2개 구매했습니다

그럼 손이 부족하겠죠?

 

 

보냉가방을 3500원에 추가 구매해 줍니다

들고 다니니까 좋더라고요 안에 많이 들어가서 편하기도 합니다

 

 

구매했습니다.... 하

말차시루 사진은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이런 케익들도 있으니 필요하시면 직원한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과일케익, 딸기케익들이라 참 맛있어 보이는군요

 

이제는 성심당DCC점 안의 빵 종류들 사진으로만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튀소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그거도 좀따가 알려드릴게요!

 

성심당DCC점은 튀소를 제외한 다른 빵들을 팔고 있습니다

 

말차시루랑 순수롤만 사고 나가기엔 억울해서

빵을 구매했습니다 ㅋㅋㅋㅋ

더 사고 싶었는데... 다음엔 또 와서 미친 듯이 사기로 약속해 봅니다

 

 

계산하는 곳은 많습니다

6군데 정도였던 것 같고 계산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됩니다

그리고 커팅이 필요하시면 점원한테 미리 이야기해야 합니다

 

저는 잠봉뵈르를 샀고 커팅을 해달라고 해서 4조각으로 커팅하고 포장해 왔답니다

 

 

자.... 일단 성심당DCC점에서의 쇼핑은 10시에 나와서 완료했습니다

이제 튀소를 사러 가볼까요?

 

튀소정거장은 성심당DCC점 바로 맞은편에 있다

 

특이하게 성심당DCC점 맞은편에는 튀소정거장이라는 또 다른 성지가 있습니다

여기는 튀소 종류만 팔고 있습니다

분산을 해서 팔고 있어서 뭔가 굉장히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도 어마어마하게 서있네요 ㄷㄷ

 

안에서 번호로 콕 집어서 말해주시면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이 메뉴는 튀소정거장 바깥 입구 쪽에 비치돼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출구 전용이 따로 있으니 헷갈리지 마시고 나오면 됩니다

 

이제 빵과 말차시루를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영롱한 자태

 

 

어마어마한 말차시루의 고운 자태입니다

43000원입니다.... 비싸다 하면 비싼데.. 전 그런 생각이 안 들더군요

 

딸기도 너무 많았고 일단 말차가.... 하 말해 뭐 하겠습니까

 

말차시루의 맛 후기는

딸기는 일단 달아서 맛있고

말차는 맛이 다소 진합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케익과 말차와 딸기를 한꺼번에 먹으면 맛의 조화가 굉장히 좋습니다

꾸덕한 맛도 나고 진한 말차 맛도 나고 단 맛의 딸기까지 섞이니 금상첨화였습니다

 

딸기가 보이는 데만 있는 게 아니고 안에 또 숨어있습니다..

이런 케이크 진짜 없습니다 ㅠㅠ

 

 

이상 성심당DCC점 오픈런 후기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는데

소소한 팁을 알려드리면

 

1. 오픈런 할 시 튀소정거장과 성심당DCC점 인원을 나누어서 대기할 것

2. 8시 오픈하는 튀소정거장 가서 빵을 먼저 사고 DCC점 줄에 합류해도 늦지 않다 (일행이 있을 시)

3. 성심당DCC점 케이크를 안사고 빵만 산다면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4. 무조건 빨리 와서 빨리 사고 나가자

5. 주차장은 빵을 사면 거의 무료나 다름없으니 DCC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자

 

이상 성심당DCC 및 튀소정거장 오픈런 후기였습니다

팁과 함께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다음에 딸기시루 사러 갈 일도 생기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오픈런해서 성공적으로 딸기시루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도 첨부하고 사라질게요

빠잉!

 

 

영업시간 08: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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